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"결국 기업 투자가 우리 경제의 살길" > 정치

본문 바로가기
 최종 기사편집 : 2026-01-22 17:26:14
챠트코리아

정치
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"결국 기업 투자가 우리 경제의 살길"

기자 김상배 기자
작성일 25-02-25 10:03 |

본문

7dbc4c36e96c72f4f41f0e693b8c5d18_1740445533_26.png
 

정부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한다.
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"결국 기업 투자가 우리 경제의 살길"이라며 이같이 밝혔다.


최상목 대행은 "이를(그린벨트 규제 완화) 통해 국가 및 일반산단, 물류단지, 도시개발사업 등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전략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"며 "세부적인 대상 지역과 사업 내용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·발표하겠다"고 전했다.

그는 "정부는 기업들이 망설이지 않고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며 "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, 특히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"고 설명했다.

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.


최 대행은 "내년까지 소멸 위험 농촌 지역에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한 '자율규제혁신 시범지구'를 10개소 선정할 계획"이라며 "스마트 농축산단지, 관광·주거타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시설을 조성하고 특화산업을 육성하겠다"고 했다.

이어 "농지에 주차장, 임시숙소를 비롯한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해 체험 영농, 출퇴근 영농 등 다양한 농업 수요에도 대응하겠다"고 말했다. 



7dbc4c36e96c72f4f41f0e693b8c5d18_1740445474_469.png

jyhousing1@naver.com

 

최신글

뮤직비디오
  • 게시물이 없습니다.
뮤직비디오더보기